마포에서 연수받았는데 강수량이 너무 많아서 운전이 어려웠어요. 강사님이 '비 오는 날은 반드시 안개등 켜야 해' 하셨는데, 사실 켜도 안개가 너무 심해서 눈이 안 떠졌어요. 특히 한강변 도로에서 갑자기 차량이 뒤에서 멈춰서 제동할 뻔했어요.
강사님이 핸들을 잡아주시면서 '이제부터 속도 줄여서 가' 하셨는데, 속도 줄이면 뒤 차량이 놀라서 고민이었어요. 결국 5km/h씩 줄여가며 천천히 운전했어요. 마포 쪽 도로는 정말 운전하기 힘들어요.
이제 비 오는 날도 무서울 것 없어요. 강사님의 조언이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. 다만 한강변 도로는 더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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